이용인들과 함게 만든 작은 선물을 듣고 모금함이 설치되어 있는 곳을 돌아다녔습니다.
카드가 생활화되어 있는 요즘..현금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이 없어서인지 모금함이 많이 차지는 않았습니다.
모금함이 많이 차지 않아 미안해하는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저희가 만든 디퓨저를 선물로 드렸습니다.
미안함 마음에 수거하는 모금함에 지폐를 넣으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고맙다는 표현을 자주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동트는 마을의 모금함은 자영업자분이 아니더라도 기관에서 조금식 모아 보내주셔도 되고 개인이 모으셔서 보내주셔도 됩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동트는 마을에 큰 희망을 안겨줍니다.